고딩 친구를 간만에 고향에서 만났어요 단연 주제는 탈모요 ㅠ.ㅠ 친구는 암치료 받고 난 뒤에 정수리가 엄청 머리가 많이 빠졌어요 그래서 이번에 두피문신 하려고 상담을 했대요 근데 상담 하시는 분도 시술을 하셨는데 너무 티가 많이 나서 현금 들고 갔지만 그냥 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머리 심자고 하고 왔네요 ㅜ.ㅜ 혹시 두피 시술 하신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