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엄마
오기도 전에 걱정 하시지 말고 항상 운동 열심히 하시고 즐겁게 지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사춘기도 개개인 차이가 있듯 갱년기도 이겨내는 방법은 다 다를 것 같아요.
갱년기 오기전에 할수있는 방법
궁금합니다
산부인과에서 치료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갱년기 겪는분보니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네요
오기도 전에 걱정 하시지 말고 항상 운동 열심히 하시고 즐겁게 지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사춘기도 개개인 차이가 있듯 갱년기도 이겨내는 방법은 다 다를 것 같아요.
갱년기도 케이스바이케이스라고 심하신분도 있고 가볍게 넘어가는분도 있으시더라구요. 미리 너무 걱정마세요.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진다면 걱정이 없겠네~~~
사람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열이 많이 나는데 잠을 못잘정도로 오는경우도 있고요... 우울증으로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때는 주변 가족과 친지에게 알리는게 중요해요 본인한테 정말 중요한 문제가 사람들이 인지 하지 못하면 더 병세가 심해지더라구요.. 요즘은 백수오가 좋다고도 하고 흑염소가 좋다고 하기도 하는데 결국은 햇볕을 받으면서 꾸준히 운동을 하고 취미를 하나정도 갖으면서 한가지에 몰두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걱정보다 가벼울수도 있고 더 심할수도 있지만 어차피 격어야 한다면 마음을 다잡어서 이겨내려는 행동이 필요하답니다...
저 올해 갱년기가 왔는데 정말 당황스러울정도로 등에서 급 열이 올라와요.. 무슨 화병 난것마냥 훅 열이 올라오면서 얼굴이 땀이 쭈루룩 났다가 괜찮아졌다가.....그래도 지나갈 거다 생각하며 참고 있습니다.
갱년기 사람마다 달라서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전 잠자는게 젤 힘들긴 했어요.숙면을 못해서
꾸준한 운동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시나브로 지나갑니다
저희 어머니는 얌전하게 지나간거같아요 제가 약 사드리긴 했어요
저희 엄마가 갱년기 심하게 앓으셔서 식단조절도 해보고 이것저것 좋다는거 다 해봤는데.. 결국엔 병원에서 받은 호르몬제 약이 최고였어요.. 너무 고생스럽지 않고 효과도 좋구요
갱년기 산부인과에서 관리 가능한걸로 알아요 병원 내방해보세요
산부인과 가시면 무월경 검사 한번 해보시고 볼에 홍조, 열감, 불면증 등 갱년기 증상 있으면 호르몬제 처방 받아 드시면 증상이 완화됩니다.
저도 슬슬 겁이 나네요~ 갱년기 엄청 힘들다고 들었어요
ㄱ그러게요 영양제먹기. 운동하기 인거 같아요
갱년기는 약 꾸준히 복용하면 도움될 거에요
갱년기는 개인차가 엄청 심해서 대비하는 건 큰 의미가 없는데..무엇보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게 좋더라구요..가족들에게 미리 이해를 바라는 당부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