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급하면 실례를 하기도 하지만 갑자기 참아지지 않고 조금씩 찔끔찔끔하면 걱정이 됩니다. 요실금수술을 해서 운동하거나 뛸때는 괜찮은데 가끔씩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당황이 됩니다.무슨치료를 받아야 할지 고민입니다.요실금수술을 재수술해야하는지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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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햄찌
저도 한번씩 실수할까봐요
외출시엔 화장실을 더 자주가게되는거같아요ㅠ
underwood_busan
수술했는데 그렇다니 큰일이네요.
요즘 요실금 기계 잘 나오던데요.
Jess
비뇨기과먼저 가서 검사받으셔요
참지마시구요
연뿌엥
병원가보시는게
제일 좋을것같아요
뚜민엄마
케겔운동 수시로 하시는것도 좋겠네요
그래도 병윈 가보세요
애니홀릭
수술을 받았는데도 그런가요? 일단은 병원을 가보시는게 답일 것 같네여.
민경이
저도 가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밖에서는 화장실을 자주가주네요ㅠ
채아미
일단 그래도 수술한 병원에 가서 진료받아보세요
경과가 어떤지,,뭐때문인지
샤르데냐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는것도 일이고 가면 막상 많이 나오지도 않더라구요
나이가 들수록 심해진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강아림
저도 한 번씩 실수 할까 바 걱정이 되고는 화장실를 더 자주 가게 돼요
미란
요실금 수술을 했는데 그렇군요.
전 항문쪽을 2번 했는데, 의사는 상관이 없다고 하지만 본인은 그게 아닌거 같아요.
사람 몸에 자꾸 손을 데는 것은 일단 안 좋은거 같아요.
2번째는 굳이 안해도 데는 걸 한거 같다는 생각이예요.
다른 요법을 써 보시든지. 쾌걸운동이나 이런 쪽으로 알아 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