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는 안그랬는데 나이가 들수록 마법 전후에 엄청 부어요. 특히 하기 전에 더욱~~~ 지금도 그날이 가까워 올 때라 엄청 부었어요. 손은 말할 것도 없고 운동화를 못 신을만큼 발이 부었어요. 퉁퉁 부으니 너무 피곤하고 몸이 너무 무거워요. 터질 듯한 풍선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