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결혼 전에 몸이 좀 피곤해지면 질염에 걸리곤 했거든요~ 그런데 중간에 한약도 먹고 침도 맞았거든요 그래서인지 결혼 하고나서 아이 낳고 난 이후에도 재발이 되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요즘 다시 몸이 좀 피곤해지면 질염 증상이 나타나더라구요~ 예전에 너무 고생을 해서인지 혹시 질염 잘 극복하는 방법 아신 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