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부터 질염을 달고 살지만 치료 해본적도 없고 딱히 해야 한다는 생각을 안해봤어요. 그런데 30대가 되고 이제 40대가 딱 되어보니 걱정이 되더라구요. 냉의 농도라던가 양,생리전후 질상태,가려움이 조금씩 더해지면서 치료를 해야 하는지 아님 요즘 질유산균 광고가 많던데 그걸로도 어느정도 잡아줄수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