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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갑자기 생긴 생리불순! 병원가야하나요?

 

저는 생리 주기가 굉장히 주기적이였어요. 차이가 나도 3-4일정도 였어요. 그런데 지금 두달에 한번씩 생리를 하고 있어요 격달로 하고 있는 양상인데 제가 의심하는 상황은 위염으로 인해 치료 받으면서 체중이 3kg정도 빠지면서 저체중으로 체력이 많이 약해진 상태인데요. 혹시 이정도 생리불순이면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생리불순으로 병원가면 어떤 치료를 받는지도 궁금합니다.

 

(질문) 갑자기 생긴 생리불순! 병원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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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mhuii
    생리가 불규칙해서 저도 같은 고민이 있어요. 지금 아무래도 치료로 인해 체력이 떨어지면서(몸무게 줄면서) 생리주기가 갑자기 불규칙해진 것 같은데요. 식사 잘 해주고 몸 회복도 잘 됐는데 생리주기가 안돌아온다 하면 병원 방문해보셔야 될 것 같아요. 주기가 불규칙한 원인은 수면 부족, 스트레스, 급격한 체중변화, 과도한 운동, 갑상선 이상, 다낭성난소증후군 등 워낙 다양해서 이 원인들을 개선해봤는데도 주기가 지속적으로 안 돌아오면 병원에 가서 점검해 보시는 게 좋겠어요 
  • OK
    두달에 한번씩 계속 하기만 한다면 생리불순 아니에요. 주기가 꼭 한달에 한번 아니더라도 규칙적인 주기라면 괜찮답니다 (의사에게 들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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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아무래도 갑작스러운 주기 변화와 저체중 상태라면 병원을 방문해 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체중 감소와 체력 저하는 호르몬 불균형의 주요 원인인데 특히 체지방이 부족하면 생리를 조절하는 여성 호르몬 생성이 원활하지 않아 주기가 길어질 수 있으니 병원한번 방문해보세요
  • HEE
    너무 주기 가 불규칙하고 생활이 불편하시다면 병원 가서 초음파 검사도 해 보시고 진찰을 받아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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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보
    제가 여성은 아니지만, 제 여자친구가 생리불순을 자주 겪고있거든요. 그래서 산부인과를 자주 오가다보니 답변을 감히 드려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몸무게가 갑자기 5kg정도 늘었다가 10kg정도 빠지고, 3달연속으로 생리가 없어서 산부인과를 찾았었는데, 다낭성 난소증후군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초음파검사를 했습니다. ) 일단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잦은 야근이 원인이 될수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다낭성 난소증후군이면, 피임약을 처방해줄테니 2달정도 먹어보고 다시 재방문하라고 이야기를 들었었어요. 저도 여자친구도 그때 처음알았지만, 피임약을 먹으면 생리주기가 미뤄지고, 복용을 끊은 시점에 생리주기가 무조건 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두달 복용하면서 생리를 유도하고 방문해보니, 다행히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아니었고 과도한 야근과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던 것 같아서 다행이었죠. 일단은 진료를 받으면 그렇게 받았는데, 한번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평소에도 생리주기가 불규칙했다면 다낭성난소증후군도 의심해볼만하지않을까..싶은데 관리만 잘하면 괜찮다고 답변들었던 부분인지라, 너무 겁내하지않으셔도 괜찮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