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개쥐
혹시 남편분 회사에서 배우자 같이 못 하시나요? 저도 검진 별 관심이 없는데 그냥 남편 회사에서 같이 포함해서 돈 더 지불해서 2년마다 하고 있어요 아님 매년 국가에서 나오는 홀수, 짝수 건강검진으로 해 보세요(저는 전자쪽 추천합니다)
저는 40대 후반이고, 집사람은 40대 중반이에요.
결혼한지 19년차인데, 저는 직장에서 건강 검진 주로 하는데요.
집사람은 건강검진에 소홀한 경향이 있었어요.
약 2년전에 손위 처형이 자궁에 안 좋은 병으로 돌아가셨어요.
집사람 산부인과 건강 검진 진료 보내고 싶은데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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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지폐메이커돈을 들여서라도 검진 하세요.. 유전력 무시 못합니다 ㅠㅠ
영♡미리 예약잡아놓고 같이 다녀오시는건 어떠실까요..저희집은 오히려 신랑이ㅇ검진에 소홀하네요ㅠ
JN같이 시간내서 가주세요 두분 모두 건강하셔야죠
고혜옥검진이 필요할듯하네요~ 꼭 같이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