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개쥐
보조제처럼 먹는 것도 좋지만 우선은 생활습관도 바뀌고 가족이 같이 도우면 좋지 않을까요 집안일도 도와주고 가끔 엄마 모시고 맛난 식사나 예쁜 까페 방문하는 것도 갱년기 이겨낼 때 좋은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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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분이 최근 갱년기가 오신 것 같아요. 물론 이건 인터넷을 보고 그런 정도의 나이와
그런정도의 모습이나 상태를 보고 판단한 것이지만요. 얼마전부터 얼굴이 조금 홍조라 해야할지 빨갛게
오른다고 해야할지 자주 붉어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전보다 열이 좀 난다고 해요.
게다가 이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요. 최근 짜증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그다지 짜증낼 만한 사안이
아닌 것에도 가끔 스스로가 놀라울 정도로 흥분이 된다고 해요. 이게 갱년기 맞나요?
약을 먹어야 한다는 말도 있던데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