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영
아이가 편안하게 치료 잘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있으면 너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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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릴때부터 첫째, 둘째 현재까지도 주치의 원장님이라고 칭할정도로 진료 잘 받고 있네요^^
얼마전에도 아이가 열이나서 걱정했는데 진료 잘 받고 완쾌하여 주말동안 무사히 즐거운 여행을 마칠수가
있었네요 아이 사랑하는 마음이 직접 느껴질정도로 늘 세심한 배려와 처방으로 늘 안심하고 있답니다
이제 다른병원은 불안해서 다닐생각도 없어요 저희에겐 김홍배 원장님이 계시니깐요
부산 북구쪽 혹시 소아과 진료봐야할 일이 생긴다면 꼭 찾아봐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