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에 오래전부터 있는 윤가정의학과에요. 지금은 병원이 엄청 많이 생겼지만, 그전에는 몇군데 없어서 배아프거나 몸살기운, 감기기운있으면 무조건 이 병원을 갔어요. 원장님 경력이 오래되시다보니 아는것도 많으시고 친절히 잘 설명해주셔서 더 찾아가게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