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콩까미
병원 추천 너무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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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교하는 둘째에게 전화가 왔어요
체육시간 피구하다가 오른쪽 새끼손가락이
젖혀져서 1차로 보건실서 밴딩을 했다네요.
혹시나 싶어서 집근처 정형외과에 다녀왔어요.
그냥 병원에서 기다리기 싫은지라 덜 붐비는곳.
그리고 빠르게 조치가 되는곳.과잉진료 안하는곳.
""정평 정형외과 ""
후딱 갔어요. 후기엔 친절하지 않타라고 하는글을
본듯한데 시크하신 원장님이 신듯하고,
딱~~~할말만 하고 바로 처치해주시는 분이시라
저는 좋터라구요.
오늘은 둘째 시중 들어야 하는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