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능선을 따라 장복산 가는길. 앞은 진해 앞바다. 뒤는 창원 산업단지들. 그늘이 없어 일부러 해 안나는날 찾아가는 저만의 등산코스입니다. 저 바위들을 지나오면 얼마나 재밌는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