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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춘해병원을 외과 진료를 봤는데요
외과를 갔던이유는 채칼을 사용하던중 손가락 일부살이 아예 뭉텅이채로 날아간적이 있었어요
그때 당시 시간이 워낙 늦은시간이라 춘해 응급실을 방문했는데 출혈이 잡히지도 않고 부위가 통째로 날아갔다보니
나중에 날이 밝으면 큰외과로 가라고 하셔서 너무 겁이나더라구요
그런데 다행히도 아침이되자 출혈이 어느정도 잡혀 춘해에서 진료를 받으수 있었어요
너무 아프고 무서워서 어떡하지 하며 속으로 끙끙거렸는데 진료를 봐주시는선생님도 렇고 처치실에 계신 선생님들도
모두 하나하나 유심히 봐주시고 제가 너무 겁을 먹으니 괜찮다 안심시켜 주시며 최대한 통증이 없게끔 배려 해주시는게
눈에 보였어요 봉합이 아예안돼는 상태라 꽤 오랫동안 내워하며 치료를 햇는데 매번 꼼꼼하게 진료예약,치료할때 들고올
꺼 다 적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다니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덕분에 손가락 살이 전부다 잘차올라서 지금은 멀쩡한 손으로 소통도 하고 있어요
대부분의 규모가 있는 병원은 바쁜나머지 대충봐주시고 불친절한 경우가 많았는데 춘해 선생님들은 주사실,데스크,원무
과까지 모두 웃으시며 봐주셔서 좋았네요
큰일은 아니었을수 있지만 이렇게 세심히 봐주시는거 보니 다른일로 진료를 받게 되더라도 믿을수있겟다 생각하게 되었
네요^^
부산·울산·경상 병원, 다들 어디가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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