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가족들이랑 송해공원 가서 좀 걸으면서 소화 시키려고 갔었는데 ㅋㅋ 차가 들어가지를 못하고 사람이 진짜 바글거려서 그냥 냅다 포기하고 바로 돌아왔어요 ㅋㅋ 이찬원카페부터 차가 한가득이더라고요 ㅋㅋㅋ 송해공원 구경하면서 만보 좀 걸으려고 하다가 사람 많아서 냅다 포기하고 동네 걸었어요 그냥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