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부민병원 야간진료다녀온 시원한 완치후기!

 

 

평일 저녁, 일과를 마치고 누웠는데 자정쯤이었습니다. 

아무런 전조 증상도 없이 갑자기 온몸에 심한 두드러기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해운대부민병원 야간진료다녀온 시원한 완치후기!

 

 처음엔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금방 가라앉겠지 싶어 지켜보려 했으나, 머리시작한 두드러기가 순식간에 목과 팔다리 등 부위 전체로 번지며 참기 힘든 가려움과 열감이 몰려왔습니다. 

이 늦은 시간에 제대로 진료를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당혹감에 눈앞이 캄캄해졌죠. 급하게 야간진료가 가능한 곳을 찾다가 발길을 옮긴 곳이 바로 해운대 부민병원이었습니다.

 

보통 야간 응급실은 전공의나 인턴 선생님들이 계시는 경우가 많은데, 해운대 부민병원은 다른 병원과 달리 전문의 선생님께서 야간에도 상주하고 계셔서 환자 입장에서 무척 든든했습니다. 

해운대부민병원 야간진료다녀온 시원한 완치후기!

그날 저를 진료해 주신 분은 김혁 의사선생님이셨는데, 진심을 담아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시더니,

 선생님께서는 피고난 기생 없이 "오늘 이상하게 두드러기 환자분이 여러분 오시네요"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별것 아닌 한마디 같지만, 나만 겪는 특별한 위급 상황이 아니라는 그 말씀에 극도로 불안했던 제 마음은 순식간에 심적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권위적인 모습 없이 환자의 긴장을 풀어주시려는 모습에 깊은 신뢰가 갔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환부 부위를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시고, 증상에 꼭 맞는 정확한 주사 처방과 약 처방을 내려주셨습니다. 

처치를 받고 나니 놀라운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주사 후 30여 분 경과 후 가려움증이 적어지더니, 밤새 걱정했던 것이 무색하게 아침엔 부기가 많이 가라앉아 무사히 출근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해운대부민병원 야간진료다녀온 시원한 완치후기!

현재 작성일 기준 2일 지나니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와 가려움이나 붉은 기 없이 아주 깨끗하게 완치된 상태입니다. 

야간에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기면 당황하기 마련인데, 

정확한 진단과 따뜻한 공감으로 환자를 대해주시는 김혁 선생님 같은 분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해운대 인근에서 야간 진료가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망설임 없이 이곳을 찾으시길 추천합니다. 

김혁 선생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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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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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찌당당
    두드러기 정말 무섭더라구요
    제 딸도 그래서 늘 상비약을 두고있어요 
    심하지않으시고 나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