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산책하다가 살짝 넘어지면서 땅을 짚었는데 순간 찌릿한 느낌이 있었어요. 일어나서 산책을 계속하며 손목의 움직임 평소와 다른 느낌이고 욱신욱신 세큼시큼한 느낌이 들어서 급하게 병원을 갔습니다. 평소 간호사와 친분이있어서 손목을 보여주며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의사선생님 진료를 받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손목이 부어있어서 엑스레이 찍어보자고 하셔서 찍었는데 다행히 뼈는 멀쩡했습니다. 골절은 피했지만 염좌라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뼈가 무사해서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60대의 나이이다보니 몸조심해야겠네요. 운동 잘하다가 이게 무슨 난리인지..ㅎㅎ 여러분도 산책할 때 잘 살피면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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