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수성구 정담한의원에서 받은 후유증 치료 경험담

최근 자동차 사고를 당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팔, 다리도 종종 저릿저릿하고 사고 후 일주일 째 되니 갑자기 목 근처가 딱딱히 굳어서 목을 돌리는 게 여간 불편한 게 아니더라고요. 교통사고 후유증은 좀 늦게라도 올 수 있다는 말이 사실임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온열찜질 치료 후 물리치료를 진행합니다. 다음엔 선생님이 오셔서 진료를 봐주시고 침을 놔주십니다. 침이 처음이기 때문에 겁을 많이 먹었었는데 아프지 않게 잘 놔주셨습니다. 다리가 저리면 발바닥에다가 침을 놔야 하는데 발바닥은 아프기 때문에 초심자는 놀랄 수 있다 시며 종아리에 놔주셨습니다. 종아리 근육이 꿈틀거려서 신기했습니다. 처음 간 날, 목 어깨가 풀어지는 약도 지어왔습니다. 다음 날 방문 시 수령했는데 찐-한 한약을 들이키니 좀 나아지는 느낌이 잘 납니다. 선생님이 목, 어깨가 훨씬 좋아질 거라고 말씀하시며 끝까지 잘 복용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형외과에서 약 타면 사비로 결제하고 나중에 보험사에 보내서 돌려받는 식이지만 한약은 그냥 곧바로 보험사로 청구되는 방식이어서 더 편했습니다.
imageimageimage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