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까지 진료하는 병원이 있다는 게 이렇게 든든할 줄 몰랐어요. 갑자기 몸이 축 처지고 컨디션이 바닥이라 퇴근 후 바로 방문했는데늦은 시간인데도 친절하게 맞아주시네요. 가장 기본인 3만원 링거를 맞았는데도 맞고 나서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기운이 도는 느낌이 확실히 들더라고요. 솔직히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서 괜히 더 비싼 링거는 얼마나 좋을지 궁금해질 정도였습니다. 의사선생님도 증상 체크를 꼼꼼히 해주시고간호사분들도 손이 빠르고 숙련된 느낌이라 기다림 없이 착착 진행돼서 좋았어요. 주사 놓을 때도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큰 불편함 없이 편하게 맞고 왔습니다. 몸이 힘들 때 믿고 갈 수 있는 곳이 가까이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는 병원이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