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치과에 교정을 받으러 갔다. 병원에 들어가자 소독약 냄새가 나서 조금 긴장되었다. 접수를 하고 잠시 기다린 뒤 진료실로 들어갔다. 의사 선생님께서 치아 상태를 다시 확인해 주셨고, 교정 장치가 잘 맞는지 꼼꼼하게 살펴보셨다. 철사가 살짝 조여질 때는 조금 아팠지만, 가지런해질 치아를 생각하니 참을 수 있었다. 위생사 선생님이 양치 방법과 고무줄 거는 방법도 다시 설명해 주셨다. 치료가 끝난 뒤 거울을 보니 아직은 어색하지만 점점 달라질 모습을 기대하게 되었다. 나오면서 다음 예약 날짜도 잡고 집으로 돌아왔다. 긴장했지만 잘봐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