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충치에 구멍이 생긴 불상사가 발생해서 치과를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평소 치과를 잘 다니지 않던 터라 친구가 다니는 한국치과병원에 방문해서 진료를 받았답니다. 의사선생님과 치위생사 선생님 모두너무너무 친절하셨지만 신경치료의 고통을 주변에서 많이 들은 터라 겁이 났어요. 우선 상담 후 엑스레이를 찍어 봤습니다. 충치로 무너져서 구멍이 뚫렸어요. 아프지는 않았지만 너무너무 거슬리고 음식물이 끼는 게 불편해서 방문했는데 깊이 썩어서 발치를 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임플란트 생각은 전혀 없었어서 최대한 안하는 쪽으로 부탁드렸어요. 치아 부위를 갈아보시더니 크라운 가능할 것 같다고 하셔서 다행이도 발치를 면했어요. 저는 오늘 신경치료를 했는데 진짜 안 아팠어요. 느낌이 그냥 아예 안 나는 정도로 마취 주사도 안 아프더라고요. 제가 둔감한 편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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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작누💓
와..제가 사는곳과는 너무 멀지만 꼭 가보고 싶네요
저는 신경치료가 세상에서제일 무섭다 알고 살고 있었거든요
치료 잘 받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