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부터 으슬으슬 춥고 목이 간질간질하고 콧물이 나와서 퇴근후 감기약을 먹고 장판 틀어놓고 잠을 청했다.가르키는 아이들 중에 독감환자가 두어 명 있어서 혹시 옮았나 해서 아침에 바로 병원에 갔다.미소진 의원은 집과 가깝고 오래 기다리지도 않고 의사 선생님 친절하시고 설명 잘해주시고 제질문에 응대 잘해주시고 간호사 선생님들도 친절하신편 이었다.진료해보니 열이 없어서 독감은 아니고 몸살 감기라해서 주사 맞지 않고 약만 4일분 처방받아서 집으로 왔다.어제 운동후에 샤워하고 걸어서 주문한 음식 픽업해왔는데 덜 말린 머리카락 때문인지 운동후 데워진 몸이 식으면서 감기가 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