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을 접질러서 아팠던 발을 치료하지 않고 지내다 요즘들어 발목이며 발등발아래에 무리가 와서 한의원을 알아보다 지인추천으로 내방하였어요.
내부가 참 깔끔하고 쾌적하며 조용했어요.
간호사 샘들도 어찌나 밝고 친절히 대해주시는지 맘이 편했구요. 문진도 꼼꼼히 봐 주셨어요.
아픈곳 알려드리고 물리치료실에 가서 우선 저주파? 치료를 받았구요. 그 와중에 등이며 물리치료 안마를 받으니 잠도 솔솔 오더라구요.
저주파 치료가 끝나고 오른발이 아픈데 왼발도 무릎까지 올려 침을 놓아주시더라구요. 원래가 그런건가?
아픈발은 침을 놓으시는데 감쪽같이 끝내시고 왼발도 침을 놓아주시고 병은 오래두면 더 오래 걸린다고 하시는데 참 병원 찾는게 쉽지 않네요^^ 병을 키워서 항상 찾으니 말입니다. 근육에 힘을 받쳐주라고 붕대 감아주시고 내일도 예약하고 왔습니다.
꾸준히 다녀서 빨리 말끔하게 낫기를 바랄뿐이죠
한의사님도 좋으시고 간호사샘들도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내부가 참 깔끔하고 쾌적하며 조용했어요.
간호사 샘들도 어찌나 밝고 친절히 대해주시는지 맘이 편했구요. 문진도 꼼꼼히 봐 주셨어요.
아픈곳 알려드리고 물리치료실에 가서 우선 저주파? 치료를 받았구요. 그 와중에 등이며 물리치료 안마를 받으니 잠도 솔솔 오더라구요.
저주파 치료가 끝나고 오른발이 아픈데 왼발도 무릎까지 올려 침을 놓아주시더라구요. 원래가 그런건가?
아픈발은 침을 놓으시는데 감쪽같이 끝내시고 왼발도 침을 놓아주시고 병은 오래두면 더 오래 걸린다고 하시는데 참 병원 찾는게 쉽지 않네요^^ 병을 키워서 항상 찾으니 말입니다. 근육에 힘을 받쳐주라고 붕대 감아주시고 내일도 예약하고 왔습니다.
꾸준히 다녀서 빨리 말끔하게 낫기를 바랄뿐이죠
한의사님도 좋으시고 간호사샘들도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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