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내리면 바로 찾을 수 있는 좋은 위치에 한층짜리 아닌 한건물로 된 종합병원같은 대규모의 정형외과입니다, 지하부터도 물리치료실있어 잘못하면 건물내부에서 길못찾아 어벙벙할 수도 있어요, 허리가 너무 아파서 한의원 치료로는 한계가 느껴져 양약치료할려고 내방했고 두 번 방문하라고 지시해주시더군요, 허리에 맞는 주사는 너무 아팠으나 그이후 예후가 좋아서 아직까지 통증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치료실등 깨끗하고 이것저것 요구하는 과잉진료 느낌도없고 좋습니다, 간간히 종합병원까지 갈 정도 아닐때 종종 찾는 곳입니다, 병원이랑 넘친함 안되니 일년에 한번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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