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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본피부과에서 발톱무좀 염증 치료 경험, 레이저는 필요 없었어요

발톱무좀으로 24년 10월쯤부터 다니고 있어요.처음에는 왼쪽엄지발가락 하나였는데 자꾸 번져서 오른쪽발가락까지 모두 5개정도 발톱무좀으로 병원을 가게되었어요.발톱이 너무 두꺼워서 발톱을 못 깎았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두꺼웠던발톱도 사라지긴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발톱 염증때문에 너무 고통스럽네요.1년 넘게 먹는약과 주사도 맞고 2달에 한번 병원에 다니고 있어요.염증때문에 고통스럽긴한데 더열심히 병원다니면서 빨리 염증이 사라지길 기도해봅니다.보통 발톱무좀으로 진료받으면 비싼 레이제시술같은거 권한다고 들었는데 본피부과에서는 레이저는 권하지 않아서 좋았어요.앞으로도 열심히 치료 받을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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