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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맑은이비인후과의원 방문 후기: 비염은 나았는데 목 부음은 아직도 답답해요

비염이랑 목 부음으로 다녀왔어요 4일째 약먹고 있고 비염은 괜찮아졌는데 목부음은 아직도 불편해요 목이 답답함..
보통 근처에 있는 ㅋㅇ 이비인후과 다니는데 수요일 오후엔 문을 안열어서 맑은 이비인후과 갔어요
보통 초진보고 두번째 가면 진료비 확 낮아지는데 초진 만원 두번째 진료도 8000원으로 많이 낮아지지 않더라구요 의사분도 간호사 데스크 다 친절하긴 해요 다만 다른 사람은 결제 및 처방전 직접 해주던데 전 키오스크 이용하라고 하더라구요 다 키오스크 결제를 하던지 다 직접 결제하던지 일괄 적이었음 좋겠어요 아무튼 빨리 나아졌음 좋겠네요 목부음이 이렇게 오래 간적이 잘 없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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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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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율로
    완벽하게 치유가 되지않아서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