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음식을 잘못 먹었는지 두통 속매쓰꺼움 설사가 심하더라구요 너무 힘들어서 평소 자주가는 하나의원 내원을 했습니다 이사가기전 계속 다녔던 병원인데 이사를 가서도 멀어도 여기만 다닙니다
의사쌤 간호사쌤 모두 친절하시구요 제 증상을 듣고 수액을 맞았어요 간호사쌤분들 주사도 되게 잘 놔주시고 중간 중간 오셔서 컨디션도 항상 체크해 주세요
수액을 맞고 약도먹고 얼마 안되서 금방 회복 했구요
다른 병원은 갔다오면 몸 낫는게 되게 더딘 펴인데 이상하게 여기는 금방 회복 되는거 같더라구요 좋은 약을 쓰는지 자주 다니는 곳이라 편해서 그런지 아무튼 하나의원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