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말할 수는 없지만 ㅠㅠ 의사의 의무를 망각한 그 치과 아무도 가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필요 없는 식품 먹도록 하고, 호응 없으면 치료는 소홀히 하고 말이죠. 다행히 저는 이후 좋은 치과 만나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