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쪽이 시려서 집 근처 사과나무치과라는곳을 방문했어요..우선 병원 크기도 너무 크고 인테리어도 시원시원했어요..과잉진료 없었고 시리다고 하니 아직 떼울 단계는 아니라고 약을 몇번 발라주셨습니다.요즘 과잉진료하는곳이 있는곳도 있더라구요 직원분들도 상냥하시고 의사선생님도 친절하세요 화 수 목은 8시 30분까지 야간진료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