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반팔 반바지차림으로 바닷가에 갔다가 온몸이 긁혀서 방분했던 피부과에요. 지나다니면서 보기는 했지만 방문한건 처음인데요 병원이 커서 너무 놀라고 피부과전문의가 세분이나 계셔서 더 놀랐답니다. 에스테틱이나 레이저시술이 아니더라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다음에 재방문 할 의사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