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가 아파 치과를 자주 가네요. 주말에 갑자기 아이가 아프다고 해서 집 앞에 갔어요. 토요일에도 오전 진료 하구요. 급하게 다녀 오느라 거기서 사진을 못 찍었구요 오늘 멀리서 건물 간판 사진을 찍었네요. 아이가 아프지 않게 잘 달래서 얘기해 주시고, 진료 후에도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세요. 치과 병원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