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허리때문에 치료중인데.. 다른곳에서 치료받다가 원래다니던곳으로 옮겼어요..이곳은 저희아이 골절일때도 왔던곳.. 요즘은 도수 치료중이고.. 지금은 주사까지 병행하며 치료받고있어요.. 의외로 증상이 심각했더라고요..도수치료 오늘이 4일차 다리가 부드러워졌어요..다리가 저려서 고생이였는데.. 잠도잘자고..아빠다리도 할수있게됐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