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둘째치고 친근하게 대해주시면서 잘 봐주셔서 좋아요. 그래서그런지 저희 식구들도 그렇고 장인 장모님도 모두 이곳을 이용하신답니다. 말씀하시는 것도 시원시원하게 하시구요. 뭔가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라면 믿어도 될거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