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피부과는 다녀보고잇는데 라임트리의원은 피부를 전문으로 보시는 피부과같아요 여자선생님이 진료해주시는데 너무 친절하고 좋으시네요 저는 모낭염이 생겨서 갓는데 나이가 잇다보니 피부관리도 같이받앗어요 염증이 생기는걸 미리 방지하기위해서 좋은거 같더라구요 대기실은 많이 넓진않지만 깔끔하고 시술에 대한 책자도 많아서 기다릴때 지루하지않앗어요큰도로변 5층에 잇어서 쉽게 찾을수 잇어요 덕소역에서 가까워서 걸어서도 갈수잇는 거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