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도 대형화되는 것 같습니다. 내과를 가도 기다리는 사람이 워낙 많으니 의사 선생님 얼굴은 아주 잠깐만 보게 되네요 잘 보는 내과라는게 있나 싶고 그저 처방약이나 처방받아 오는 수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