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발건강도 중요 하잖아요.전 20대초에 높은 굽의 구두..발볼이 좁은 구두 이런걸 많이 신었어서 티눈이 이른 나이에 생겼었거든요..근데 이게 생각보다 쉽게 없앨수가 없더라구요.냉동치료 라고 액화질소로 병변을 얼려 죽이고 걷어내는 방법을 몇차례 하고 나니 좋아졌어요..미리미리 병원을 찾아 빨리 치료 받는게 가장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