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다니던 소아과가 휴진이라 어디로 가야할지 알아보고 있었는데 레이킨 소아과가 괜찮다하여 한 번 가봤는데 과잉 진료도 없으시고 아이 아픈 것도 오래가지 않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어떤 곳은 보자마자 1주일치 항생제는 기본이고 오버해서 약을 주는 곳도 있던데 여긴 그렇지 않았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찾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