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동네에 20년정도 되어가는 정형외과가 있어요 동네에 다른 정형외과도 많이 생겼지만 편안한 이곳으로 가게되네요. 둘째 낳고 허리가 많이 안좋았는데 이곳다니면서 도수치료도 몇회받고 통증도 완화가 되기도 했어요 (물론 둘째를 많이 안 안아주는 쪽으로도 했구요) 오래된 정형외과 의사선생님께서 잘 봐주시는듯하여 허리나 다리가 아플때 자주 찾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