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안그랬는데 몇년전부터 그날마다 복통이 와서 타이레놀 꼭 먹고 있네요. 근데 태어나서 산부인과는 안가봐서 어디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내과보단 산부인과 가는게 맞는거겠죠? 수원에 진료 잘하는곳 어딘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