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로 이사오고 맘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소개 받은 곳입니다.
이제 세번째 방문인데 1인이 하시는 아파트 상가네 작은 미용실입니다.
그래서 1:1 예약제로만 운영됩니다.
아이 머리 자른지가 13일 정도 되었네요.
조금길었어도 뒤통수 죽지 않고 아직도 톡 튀어나오게 잘 살아있어요.
뒷머리 자른거 보구 아~이전과는 다르다 잘 하구나 싶었거든요.
시간되면 자세히 소개해 드리고픈데 일단은 여기까지만 소개할게요.
나중 시간되면 자세한 소개글 다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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