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동네의 오늘 아침은 많이 추웠어요~ 손끝이 시려워서 옷소매 늘어뜨리고, 후드티 모자도 뒤집어 쓰고 운동했네요^^ 지인이 아직 몸살기운이 남아서 지인 발걸음에 맞춰서 산책하듯 천천히 걸었어요~ 운동하고 와서 볼일 보러 다녔더니 걸음수가 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