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쯤 나갔는데 어두워도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인지 공원 가로등이 다 커져 있더라구요. 춥기도 하고 다리 근육통도 덜 풀려서 슬슬 뛰다보니 어느새 가로등 소등하네요^^ 오늘도 지인과 도란도란 수다떨며 만보걷기, 러닝크루 8일차 성공으로 하루를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