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
제가 사랑니 2개는 전에 발치했고, 하악 사랑니 2개가 남아 있었어요.
사랑니가 매복 사랑니라서, 주기적으로 통증이 있고.
의사가 미리 발치하는게 낫다고 진단한 적이 있어요.
근데 매복되어 누워서 났기 때문에 발치하기가 무서워서 미루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매복 사랑니 발치 가장 걱정했던 건 통증이었어요.
친구 소개로 연세 제일치과에서 진료 받고 발치했어요.
아침부터 넘 긴장해서 입맛도 없고 스트레스 장난 아니었어요.
제일치과 원장님이 워낙 사랑니 발치 잘한다고 소문나서 갔는데 역시나 명의네요.
마취부터 안 아프더니.. 발치 하는지도 모르게 어느 순간 뽑더라구요.ㅎ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발치할껄.. 생각했답니다.
얼음찜질 열심히 했어도. 담날 좀 붓기는 부었어요.
붓기와 멍은 5일 정도 지나니 완전 회복되었어요.
매복 사랑니 발치 고민이신 분들.. 저처럼 미루지 말고 미리 미리 발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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