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디스크 시술을 받은 적이 있는데.. 신경 차단하는 수술을 병원에서는 권해주셨는데 주사를 먼저 맞아 보고 수술하겠다고 했어요. 다행히 주사 네 번 정도 맞은 후에는 차도가 생겨서 조금호전되었어요.. 지금 일년 반 정도 지났는데 다시 조금씩 아파 와서 이번에는 시술 말고 물리치료 같은 걸로 치료해 보고자 다녀왔습니다... 재활의학과는 처음 가봤는데.. 선생님이 뭔가 체계적이고 설명도 무척 잘해주셨어요.. 믿음이 생겨서 그날 바로 도수치료를 예약하고 받아 보았습니다.. 아직 처음이라서 차도는 잘 모르겠고 더 받아봐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