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자다가 허리 통증으로 깜짝 놀래서 일어났어요.... 갑자기 식음땀이 나면서 못 움직일 정도로 통증이 왔습니다.. 그래서 응급실에 다녀왔는데 아무래도 허리 디스크가 의심된다면서 일단 마약성 진통제만 맞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러다가 집 근처로 알아보게 되었는데.. 선생님 연세도 지긋하시고 꼼꼼하게 잘 봐주셨어요. 대기가 어르신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선생님이 신경주사로 한번 맞아 보자고 하셔서 엑스레이만 간단히 찍고.. 주사를 세 번 정도 나누어 맞게 되었습니다.. 근육 이완제 약도 처방해주시고.. 특히 데스크에 계신 간호사분들도 연세가 있으신데 무척이나 친절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