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춘기 아들이 많이 우울해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 병원은 어떻게 할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그동안 미루고만 있었어요.. 요즘에는 안 되겠다 싶어서 주변 엄마들한테 여쭤봤어요... 여기가 보신 부모님이 계시다고 해서 저도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초진에서 문진표를 작성하였는데 저는 잠깐만 보고 나와서 아이 혼자 하게 놔두었습니다... 학교생활이 조금 예민해진 거 같아서 걱정스러웠는데 선생님이 먼저 말도 많이 걸어 주시고 좋았다고 하네요... 약은 나중에 복용해보라고 하셔서 심리 상담을 한 번 더 가 볼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