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아이온소아치과에서 겪은 불쾌한 간호사 대응

안경 쓰고 마른 체형에 병원에서 가장 나이가 있어 보이는 간호사분 때문에 너무 불쾌했어요. 먼저 이세린 원장님이 아이 치아를 보시고 치료 할 것을 얘기해주셨고 치료할것이 몇개 있었기에 우리 상황에 맞게 치료하기로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이 분이 찾아와서는 왜 다른 치료를 하지 않느냐며 내 아이가 아니니까 상관없지만 아이가 엄청 아파 할꺼라고 아이 앞에서 엄청 겁을 줬어요. 다음에 와서 진료를 받고 싶다고 얘기를 하고 진료할 내용을 확인하는 가운데 진정 가스는 비용이 발생하니까 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투로 우리가 마치 비용 때문에 다른 치료를 안 한다고 판단하여 얘기하더군요. 그렇게 아이의 진료가 시작 되었고 아이에게 보복이 시작되었어요. 아이를 얼마나 심하게 누르고 함부로 하는지 보기에 힘들었지만 아이의 원활한 치료를 위해서 참았어요. 그러다 자기가 힘든지 저에게 와서 누르고 있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이에게 사용하던 석션을 바닥에 떨어뜨리는 것을 봤어요. 당연히 커버를 교체하거나 세척을 하여 사용할 줄 알았지만 오염된 석션을 그대로 다시 아이 입에 넣었어요. 제가 확인할 때는 이미 오염된 기계를 아이 입에 넣어 버린 후의 상태였기에 병원에서 얘기는 하지 않았지만 다른 아이들에게 이러한 피해가 없길 바래요. 자기 아이가 아니니 상관 없다는 발언이나 간호사로서의 아이에 대한 태도와 우리의 일정과 상황 때문에 치료를 나누어서 하려는 것을 마치 그 치료가 비용이 발생하니 치료를 하지 않는다고 스스로 판단하여 비꼬는 발언 간호사로서 그리고 자기 아이였다면 그렇게 했을지 한번쯤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이 간호사분과 대화를 나눈 후에 곧장 병원에서 나와서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었야 했는데 아이의 치료를 위해서 이 간호사분이 간호하는 가운데 아이의 치료를 결정 한것이 부모로서 후회되네요. 말씀드린 간호사 분에게 피해를 당한 분이 있으면 같이 내용 공유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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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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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아휴 넘 기분나쁘셨을듯해요 
    병원은 친절이 반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이앞에서 그렇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