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눈썹 위쪽 이마가 푹 꺼져 있어서 옆모습 사진 찍을 때마다 엄청 스트레스였어요.
앞머리 없애고 올백 머리 묶는 게 소원이었는데, 밋밋한 이마 때문에 도저히 용기가 안 나서 고민만 수백 번 하다가... 드디어 큰맘 먹고 이마 필러 맞으러 다녀왔습니다!
병원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아늑해서 일단 합격!
데스크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대기하는 동안 말도 걸어주시면서 긴장을 싹 풀어주셨어요
원장님이랑 상담하는데, 제 얼굴 비율에 맞춰서 너무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볼륨이 살 수 있는 용량으로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과잉 진료는 없는거 같아 믿음이 갔습니다.
마취크림 듬뿍 바르고 랩 씌운 채로 대기하다가 시술실 침대에 누웠는데, 엄청 긴장 됐어요.
마취 주사 따끔하게 맞고 드디어 필러가 쑥 들어오는데... 와, 이마 피부 아래로 묵직~한 무언가가 '우지직' 하면서 채워지는 느낌이 진짜 묘하고 뻐근하더라고요
살짝 무서워서 움찔거렸는데, 옆에 간호사 쌤이 제 손을 꼭 잡아주셔서 안정이 됐어요.
필러 다 넣고 나서 모양을 잡기 위해 이마를 꾹꾹 눌러 주실때, 뼈를 꾹꾹 누르는 것 같아서 눈물이 찔끔 났지만... 예뻐진 이마를 상상하며 이 악물고 버텼습니다 다 끝나고 거울을 딱 보여주시는데, 세상에... 푹 꺼졌던 이마가 동그랗고 봉긋하게 솟아올라 볼륨이 생기니까 얼굴 전체가 훨씬 입체적이고 작아 보여서 진짜 속으로 돌고래 함성 질렀네요
아직은 첫날이라 살짝 붓고 뻐근하지만, 옆태 여신 될 생각 하니 고통이 싹 잊혀집니다.
앞머리 없애고 올백 머리 묶는 게 소원이었는데, 밋밋한 이마 때문에 도저히 용기가 안 나서 고민만 수백 번 하다가... 드디어 큰맘 먹고 이마 필러 맞으러 다녀왔습니다!
병원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아늑해서 일단 합격!
데스크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대기하는 동안 말도 걸어주시면서 긴장을 싹 풀어주셨어요
원장님이랑 상담하는데, 제 얼굴 비율에 맞춰서 너무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볼륨이 살 수 있는 용량으로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과잉 진료는 없는거 같아 믿음이 갔습니다.
마취크림 듬뿍 바르고 랩 씌운 채로 대기하다가 시술실 침대에 누웠는데, 엄청 긴장 됐어요.
마취 주사 따끔하게 맞고 드디어 필러가 쑥 들어오는데... 와, 이마 피부 아래로 묵직~한 무언가가 '우지직' 하면서 채워지는 느낌이 진짜 묘하고 뻐근하더라고요
살짝 무서워서 움찔거렸는데, 옆에 간호사 쌤이 제 손을 꼭 잡아주셔서 안정이 됐어요.
필러 다 넣고 나서 모양을 잡기 위해 이마를 꾹꾹 눌러 주실때, 뼈를 꾹꾹 누르는 것 같아서 눈물이 찔끔 났지만... 예뻐진 이마를 상상하며 이 악물고 버텼습니다 다 끝나고 거울을 딱 보여주시는데, 세상에... 푹 꺼졌던 이마가 동그랗고 봉긋하게 솟아올라 볼륨이 생기니까 얼굴 전체가 훨씬 입체적이고 작아 보여서 진짜 속으로 돌고래 함성 질렀네요
아직은 첫날이라 살짝 붓고 뻐근하지만, 옆태 여신 될 생각 하니 고통이 싹 잊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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