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아이만 가다가 처음으로 제가 직접 치료 받으러 갔어요. 원래 모바일 앱으로 접수가능한데 2시쯤 넘어서 가니까 바로 접수해주시더라구요. 가벼운 감기 증상이라 항생제 없이 증상에 따른 약만 처방해주셨어요.
아이는 감기 진료뿐만 아니라 귀지 제거도 해주셔서 아이가 시원하다고 엄청 좋아했어요. 간김에 키와 몸무게도 재보고 좋았어요. 간호사 선생님들도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다들 친절하세요. 그리고 대기할때 아이들 책도 읽는 공간도 있고 유아 티비도 있어서 대기하기도 편해요. 지하에 주차할 수도 있고 요일마다 다른데 야간진료 하는 날도 있어서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