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에서는 속눈썹 경계에 있는 것이라 너무 가깝다고 레이저 안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일반 안과갔더니 양성 종양이라 대학병원가서 절개해서 잘라내던지 그냥 그대로 살던지 해야한다고 하셨어요. 그냥 둘까말까 고민하다가 마음먹었을때 빼자 싶어서 리뷰많고 의사선생님 많은 이곳으로방문했습니다. 나이드신 노인분들이 굉장히 많으셨습니다. 선생님도 나이 많으실까봐 살짝 고민이 들었습니다. 안된다고 하면 진료의뢰서 떼야겠다고 맘먹고있는데... 진료 보니 바로 물사마귀라고 재발이 잦은 건데 빼드릴까요 하시더라고요. 그 자리에서 바로 제거 해주셨습니다. 우하하하 속이 시원해요. 잘 아물기만하면 된다고 하시네요. 쵝오예요!